Monday, 7 May 2012

강예빈 과거 47kg 모습 "선명한 11자 복근 눈길"






[문화저널21·이슈포커스·이코노미컬쳐] 방송인 강예빈이 과거 47kg 시절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.

강예빈은 지난 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"6년 전 사진. 방송하려고 안 먹어가며 미친 듯이 살 빼고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. 이때가 47kg 이었어요. 울며 뺐던 기억이. 지금은 이때 생각하면 많이 행복하네요"라며 사진을 공개했다.

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선명한 11자 복근을 과시하며 뇌쇄적인 포즈와 눈빛을 선보이고 있다.

강예빈 과거 47kg 시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"강예빈 과거 47kg 말도안돼", "복근이 예술이네", "정말 미친 몸매다"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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