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day, 7 May 2012

소녀시대 태티서, 화장 지우니 '청순 미모' 작렬





태티서, 라디오서 '반 민낯' 공개 "사랑스러워'

[마이데일리 = 최지예 기자] 소녀시대-태티서가 무대에서의 진한 화장을 지우고 '50% 민낯'을 선보여 화제다.

태티서의 '50% 민낯' 사진은 7일 MBC 라디오 '정오의 희망곡' 트위터를 통해 공개됐다.

해당 사진 속 태티서는 진한 색조 화장을 지우고 피부톤을 정리하는 수준의 간단한 화장을 통해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모습을 드러냈다. 그런 모습이 오히려 자연스럽고 깨끗한 느낌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.

태티서의 50%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"저런 모습도 너무 사랑스러워", "일상 모습도 예쁘네", "화장 진하게 안해도 예뻐~"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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