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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서울닷컴 ㅣ 이새롬 기자] 영화 ‘맨 인 블랙3’ 홍보차 6일 내한한 할리우드 배우 조슈 브롤린(Josh James Brolin)과 윌 스미스(Will Smith), 베리 소넨필드(Barry Sonnenfeld) 감독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서 원더걸스 선예, 혜림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.
‘맨 인 블랙3’ 는 거대한 우주의 비밀로 인해 모든 것이 뒤바뀌고 파트너 케이(토미 리 존스)가 사라지는 최악의 상황에 봉착한 제이(윌 스미스)가 비밀을 풀기 위해 과거로 돌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4일 전세계 동시 개봉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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